한 서울시장후보 토론회 개최…정책대결 심화

한 서울시장후보 토론회 개최…정책대결 심화

입력 2010-04-22 00:00
수정 2010-04-22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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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인 오세훈 시장,원희룡,나경원,김충환 의원은 22일 잇따라 개최되는 토론회에 참석,정책경쟁을 벌인다.

 이들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리는 당내 최대 의원모임인 ‘국민통합포럼’(회장 직무대행 이병석 의원) 초청 간담회에 참석,6.2 지방선거 및 서울시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또한 이들은 ‘수도권 필승을 위해 한나라당에 바란다’는 주제로 각각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4명의 후보는 이날 저녁 MBC TV ‘100분 토론’에 출연,각 후보의 대표 공약을 주제로 한 ‘1대 3 정책토론’과 함께 서민주거 안정 및 주택정책에 대한 자유토론 등을 벌인다.이번 TV토론은 이날 자정께 방영된다.

 오세훈 시장과 원희룡,나경원,김충환 의원은 23일 케이블TV인 MBN의 토론회에 참석,강남.북 균형발전,교육,서민복지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백사마을 주민 불이익 해소 위해 공정 보상 나서야”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국민의힘)은 지난 28일 제3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 황상하 사장을 상대로 백사마을 주택재정비사업 과정에서 드러난 이주대책·보상 문제를 집중 추궁하며, “주민 불이익을 신속히 해소하고 공정한 보상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신 의원은 “백사마을의 무허가주책 가옥주들은 수십 년간 해당 지역에 터를 잡고 살아온 고령층 및 저소득층 주민들이 대부분이다. 이들은 재개발 사업 앞에서 한없이 취약해지는 사회적 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인 대표적인 주거 약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백사마을은 주거지 보전지역 해제로 세대가 741세대 늘어나 사업성이 개선됐음에도, 무허가주택 가옥주들에 대한 입주권 기준일을 1981년으로 제한해 주민 불이익이 계속되고 있다. 타 재개발 지구처럼 형평성 있는 보상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SH공사가 시행한 타 재개발 지구에서 임대아파트 입주권을 부여했던 사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백사마을 주민에게는 동일한 혜택을 적용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백사마을 주민만 차별을 받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며, 이는 명백한 불공정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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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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