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 흥
국립극장 외국인 국악아카데미에서 교육생들이 판소리 춘향가의 한 대목을 구성지게 부르고 있다.
국립국악원 외국인 국악강좌 장구반에서 한 외국인이 휘모리장단 연주에 몰입하고 있다.
국립국악원 외국인 국악강좌 가야금반 수강생들이 강사의 연주를 귀담아 들으며 스마트폰으로 녹화를 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5-05-1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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