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바뀐 ‘베를리너판’ 서울신문… “어디서든 펼치세요” 서울신문이 창간 120주년을 맞아 7월 1일 자부터 새로운 판형인 베를리너판으로 거듭났다. 베를리너판은 읽기 쉽고 보기 편한 선진국형 지면으로 평가받는다. 30일 경기 안산에 있는 중앙일보 안산공장에서 서울신문과 중앙일보 경영진이 베를리너판으로 첫 인쇄된 서울신문을 펼쳐 보고 있다. 왼쪽부터 곽태헌 서울신문 사장, 조억헌 서울신문 부회장, 박장희 중앙일보 대표, 김재욱 서울신문 경영본부장. 홍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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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바뀐 ‘베를리너판’ 서울신문… “어디서든 펼치세요”
서울신문이 창간 120주년을 맞아 7월 1일 자부터 새로운 판형인 베를리너판으로 거듭났다. 베를리너판은 읽기 쉽고 보기 편한 선진국형 지면으로 평가받는다. 30일 경기 안산에 있는 중앙일보 안산공장에서 서울신문과 중앙일보 경영진이 베를리너판으로 첫 인쇄된 서울신문을 펼쳐 보고 있다. 왼쪽부터 곽태헌 서울신문 사장, 조억헌 서울신문 부회장, 박장희 중앙일보 대표, 김재욱 서울신문 경영본부장. 홍윤기 기자
서울신문이 창간 120주년을 맞아 7월 1일 자부터 새로운 판형인 베를리너판으로 거듭났다. 베를리너판은 읽기 쉽고 보기 편한 선진국형 지면으로 평가받는다. 30일 경기 안산에 있는 중앙일보 안산공장에서 서울신문과 중앙일보 경영진이 베를리너판으로 첫 인쇄된 서울신문을 펼쳐 보고 있다. 왼쪽부터 곽태헌 서울신문 사장, 조억헌 서울신문 부회장, 박장희 중앙일보 대표, 김재욱 서울신문 경영본부장.
홍윤기 기자
2024-07-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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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