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문기자협회(회장 이승훈 동아일보 어문연구팀 차장)는 9~10일 경남 거제삼성호텔에서 ‘신문·방송 언어가 나아갈 길’을 주제로 제38회 신문·방송 어문기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경우 서울신문 어문팀장이 ‘저널리즘 언어의 올바름, 적절성’, 강재형 MBC 아나운서가 ‘방송 언어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2017-06-0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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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