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학회 차기 이사장 조상헌 교수, 차기 회장 김규한 교수

천식학회 차기 이사장 조상헌 교수, 차기 회장 김규한 교수

입력 2014-11-12 00:00
수정 2014-11-12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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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가 차기 이사장에 조상헌(왼쪽·54) 서울대병원 알레르기내과 교수, 차기 회장에 김규한(오른쪽·58) 서울대병원 피부과 교수를 각각 선출했다고 서울대병원이 11일 밝혔다. 임기는 조 이사장이 2015년 11월부터 2년, 김 회장이 1년이다. 학회는 알레르기 질환과 천식, 임상 면역에 대한 연구로 국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1972년 설립됐다. 내과, 소아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의사 1295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4-11-1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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