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민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29일 제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원자력학회 총회에서 인문사회 분야 학자로는 처음으로 ‘원자력과 사회 소통상’을 받았다.
상금은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상금은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014-05-3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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