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2만명 한국어능력시험 응시

외국인 2만명 한국어능력시험 응시

입력 2013-04-22 00:00
수정 2013-04-22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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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2만명 한국어능력시험 응시
외국인 2만명 한국어능력시험 응시 21일 오전 서울 중구 동국대 국제어학원(원장 박영환)에서 열린 제30회 한국어능력시험에서 한 외국인이 진지한 표정으로 문제를 풀고 있다. 이 시험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외국인이나 재외동포의 한국어 활용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이다. 전국 18개 대학에서 열린 올해 시험에는 외국인 2만명이 응시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1일 오전 서울 중구 동국대 국제어학원(원장 박영환)에서 열린 제30회 한국어능력시험에서 한 외국인이 진지한 표정으로 문제를 풀고 있다. 이 시험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외국인이나 재외동포의 한국어 활용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이다. 전국 18개 대학에서 열린 올해 시험에는 외국인 2만명이 응시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3-04-2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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