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총무 오태규 한겨레신문 논설위원)은 1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벳쇼 고로 주한 일본 대사를 초청해 한·일 양국의 외교 개선 방안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2013-04-16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국인 남성과 결혼’ 日여성 “정말 추천”…‘이 모습’에 푹 빠졌다는데 [이런 日이]](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1/07/SSC_20251107182512_N2.jpg.webp)
![thumbnail - “상공 60m 급강하 앞두고 안전벨트 풀려”…롤러코스터 공포의 순간 찍혔다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1/08/SSC_20251108113045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