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영남 산불 피해 이웃돕기 성금 모금

[사고] 영남 산불 피해 이웃돕기 성금 모금

입력 2025-03-28 01:10
수정 2025-03-28 01:1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신문사는 한국신문협회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경남 산청·경북 의성·울산 울주 등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시작합니다. 산불이 발생한 지역의 주민들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인해 생업은 물론 주거 안전을 위협받는 고통을 겪게 됐습니다. 피해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산불로 인한 피해로부터 하루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정성 어린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립니다.

※성금 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습니다.)

■ 모금기간3월 28일(금)~4월 30일(수)

■ 계좌번호국민은행 054990-72-012295, 농협은행 790125-62-547531

■ 예금주재해구호협회

■ 온라인 기부 희망브리지 홈페이지(https://hopebridge.or.kr)

■ ARS 기부 060-700-0110(건당 1만원) / 060-701-9595(건당 3000원)

■ 문자 기부 #0095(건당 2000원)

■ 기부금영수증 발급 문의1544-9595

 · 한국신문협회
2025-03-28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