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톡 왕영은, 가수 이상우와 듀엣곡 불러…숨은 매력 발산

왕톡 왕영은, 가수 이상우와 듀엣곡 불러…숨은 매력 발산

입력 2014-09-04 00:00
수정 2014-09-04 10: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왕영은이 지난 31일, 자신의 이름을 타이틀로 내세운 인기 홈쇼핑 방송 ‘왕영은의 톡톡 다이어리’ 토크 콘서트에서 가수 이상우와 듀엣곡을 불러 화제다.


‘왕영은의 톡톡 다이어리’ 토크 콘서트는 왕영은의 톡톡 다이어리 7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이날 행사는 왕영은의 톡톡 다이어리 우수고객 100명이 초청된 가운데 진행됐다.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와 아침방송에 다수 출연한 인기 강사 ‘소통의 달인’ 김창옥 교수의 강연을 비롯해 휘슬러, 르크루제, 포트메리온 등 인기 브랜드가 참여한 패밀리 세일 등의 이벤트가 펼쳐져 호응을 얻었다.

왕영은의 톡톡 다이어리는 7주년을 맞아 리뉴얼된 컨셉을 고객들에게 공개하고, 오는 13일 토요일부터 3주간 꼬달리, 포트메리온, 르크루제 등 그동안 큰 사랑을 받았던 상품을 비롯해 웨지우드 퀸오프하트 티세트, 가에따노 파리 등 다양한 제품을 특별구성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왕영은의 톡톡 다이어리는 그동안 TV 홈쇼핑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제품만을 엄선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 온 CJ오쇼핑 내 최장수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20분 CJ오쇼핑에서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