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트홀 ‘피아노 축제’
벤 킴·김태형 17일부터 공연게오르규 새달 첫 한국 나들이
젊은 피아니스트들의 다채로운 상상력과 재기를 감상할 수 있는 피아노 축제가 열린다.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금호아트홀에서 펼쳐지는 ‘페스티벌 오브 피아니스트’ 시리즈다. 한국계 미국인 벤 킴(32), 스위스계 캐나다 출신 테오 게오르규(23), 김태형(30)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벤 킴
테오 게오르규
김태형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6-03-1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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