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화 속 장면이 아닙니다

[포토] 영화 속 장면이 아닙니다

김태이 기자
입력 2017-10-20 15:09
업데이트 2017-10-20 15:09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20일 오전 서울 금천구 독산동 금천예술공장에서 열린 아트×테크놀로지 페스티벌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2017’에서 참여자들이 로봇에 움직임을 제어 당하는 ‘인페르노’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