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민 교수 등 4명 ‘세종문화상’

권영민 교수 등 4명 ‘세종문화상’

안동환 기자
안동환 기자
입력 2017-04-27 20:44
수정 2017-04-27 22: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권영민 단국대 석좌교수 연합뉴스
권영민 단국대 석좌교수
연합뉴스
올해 ‘세종문화상’ 수상자로 권영민 단국대 석좌교수, 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장, 박종국 세종대왕기념사업회 명예회장, 박혜란 여성문화네트워크 대표, 의료구호단체 글로벌케어가 선정됐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27일 밝혔다. 시상식은 28일 오후 3시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2017-04-28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