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카드뉴스] “자네, 회사에 놀러 나왔나?”…‘쿨맵시’ 아직 어려운 이유 이솜이 기자 입력 2016-08-19 09:33 수정 2016-08-19 09:3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16/08/19/20160819500040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직장에서 정장대신 반바지와 반팔 셔츠 등 시원한 옷을 입자는 취지의 ‘쿨맵시’ 운동. 체감온도를 낮추는 등 많은 효과가 기대되지만 아직 많은 직장인들은 ‘감히’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고정관념과 경직된 기업문화의 폐단은 아닐지 함께 생각해 볼 일입니다.기획·제작 이솜이 인턴기자 shmd6050@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