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의… ’ 뉴욕TV페스티벌 동상

‘남극의… ’ 뉴욕TV페스티벌 동상

입력 2013-04-17 00:00
수정 2013-04-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MBC 자연 다큐멘터리 ‘남극의 눈물’이 뉴욕TV페스티벌에서 상을 받았다. MBC는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3 뉴욕TV페스티벌’ 시상식에서 ‘남극의 눈물’이 자연과 야생 다큐멘터리 부문 동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55회를 맞는 뉴욕TV페스티벌은 TV 국제상으로, 올해는 50여 개국이 참가했다. 이 시상식에서 KBS는 3편이나 수상작을 냈다. KBS 1TV 다큐멘터리 ‘특별기획 김정일’이 시사부문 은상을 받았고 1TV 다큐멘터리 ‘이카로스의 꿈’과 2TV 드라마 ‘공주의 남자’는 각각 스포츠 부문과 미니시리즈 부문에서 동상을 차지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2013-04-17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