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12-05-23 00:00
수정 2012-05-2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사랑과 음주의 공통점

▶한번 빠지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빠질수록 날마다 함께 있고 싶다.

▶의지할수록 언제나 함께해 준다.

▶너무 취하면 깨고 나서 그만큼 아프고 힘들다.

●컬투쇼의 웃긴 사연들

▶소개팅을 마치고 서로가 마음에 들어 드라이브 하는데….

남자가 멋있게 보이고 싶은 마음에 조수석을 잡고 뒤 돌아 후진을 했다.

그런데 너무 긴장한 나머지 그만 손이 미끄러져 소개팅녀 싸대기를 때리고 말았다.

하지만 그 둘은 결혼해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한 여자가 버스를 탔다. 그런데 치한이 여자의 엉덩이를 더듬는 게 아닌가.

그런데 이때 여자가 방귀가 마려워 방귀를 뀌자.

그 치한이 하는 말.

“앗! 뜨거워.”

2012-05-23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