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Walkway Inclusion’ 패션쇼에 오른팔이 없는 모델이 디자이너 구이오 디 콜롬비아(Guio Di Colombia)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패션쇼는 평범한 사람만을 위한 패션의 패러다임을 깬다는 의미로 신체장애인, 성소수자, 원주민, 노숙자 등이 모델로 무대에 올랐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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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Walkway Inclusion’ 패션쇼에 오른팔이 없는 모델이 디자이너 구이오 디 콜롬비아(Guio Di Colombia)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패션쇼는 평범한 사람만을 위한 패션의 패러다임을 깬다는 의미로 신체장애인, 성소수자, 원주민, 노숙자 등이 모델로 무대에 올랐다. AFP 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Walkway Inclusion’ 패션쇼에 오른팔이 없는 모델이 디자이너 구이오 디 콜롬비아(Guio Di Colombia)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패션쇼는 평범한 사람만을 위한 패션의 패러다임을 깬다는 의미로 신체장애인, 성소수자, 원주민, 노숙자 등이 모델로 무대에 올랐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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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