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남부 파사이에서 열린 ‘2017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참가 미인들이 음식 구호물자 포장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세계에서 86명이 출전한 이번대회 결선은 오는 30일 펼쳐진다. AP· 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