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미술 회화작품 중 최고가
세계적인 경매 회사 크리스티의 한국사무소는 지난 15일 미국 뉴욕에서 2년 만에 재개된 한국 고미술품 경매에서 16세기 조선시대 불화가 180만 5000달러(약 20억 4000만원)에 낙찰됐다고 20일 밝혔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2016-04-2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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