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야드 AFP 연합뉴스
인도 총리로 6년 만에… 모디, 사우디서 협력 강화
취임 후 처음으로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 나렌드라 모디(왼쪽) 인도 총리가 3일(현지시간) 리야드에서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 국왕과 회담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인도 총리가 사우디를 방문한 것은 2010년 이후 6년 만이다.
리야드 AFP 연합뉴스
리야드 AFP 연합뉴스
리야드 AFP 연합뉴스
2016-04-05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