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코로나19도 태워버려’… 스페인 불꽃축제 ‘라스 파야스’

[서울포토] ‘코로나19도 태워버려’… 스페인 불꽃축제 ‘라스 파야스’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9-06 16:57
수정 2021-09-06 16:5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5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전통 축제인 ‘라스 파야스(Las Fallas)’가 열린 가운데 인형들이 불타고 있다.

매년 3월에 열리는 이 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돼 지난 1일 2년 만에 열렸다.

판자와 나무 등으로 만들어진 거대 인형이나 조각들은 사회 현안과 인물들을 묘사하며, 축제의 마지막 날 불태워진다.

AP·AFP·EPA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