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서울포토] 잉글랜드 축구팀 응원하는 윌리엄 왕세손 가족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6-30 14:51 업데이트 2021-06-30 14:5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21/06/30/20210630500109 URL 복사 댓글 14 윌리엄 영국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 장남 조지 왕자가 29일(현지시간)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 2020’ 16강 잉글랜드 대 독일의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하고 있다.이날 잉글랜드는 라힘 스털링과 해리 케인의 골을 앞세워 2-0으로 완승, 8강에 진출했다.잉글랜드가 메이저 대회(유로·월드컵) 토너먼트에서 독일을 꺾은 건 55년 만이다.AFP·로이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