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여왕 패션쇼 깜짝 관람 엘리자베스 2세(앞줄 왼쪽 두 번째) 영국 여왕이 20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 ‘런던 패션위크’ 행사장을 깜짝 방문해 미국의 패션잡지 보그의 편집장 안나 윈투어(세 번째) 등과 함께 패션쇼를 관람하고 있다. 엘리자베스 여왕이 런던 패션위크에 참석한 것은 처음이다. 런던 로이터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英여왕 패션쇼 깜짝 관람
엘리자베스 2세(앞줄 왼쪽 두 번째) 영국 여왕이 20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 ‘런던 패션위크’ 행사장을 깜짝 방문해 미국의 패션잡지 보그의 편집장 안나 윈투어(세 번째) 등과 함께 패션쇼를 관람하고 있다. 엘리자베스 여왕이 런던 패션위크에 참석한 것은 처음이다. 런던 로이터 연합뉴스
엘리자베스 2세(앞줄 왼쪽 두 번째) 영국 여왕이 20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 ‘런던 패션위크’ 행사장을 깜짝 방문해 미국의 패션잡지 보그의 편집장 안나 윈투어(세 번째) 등과 함께 패션쇼를 관람하고 있다. 엘리자베스 여왕이 런던 패션위크에 참석한 것은 처음이다.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