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트럭 테러 용의자 스톡홀름서 체포…최소 4명 사망, 15명 부상

스웨덴 트럭 테러 용의자 스톡홀름서 체포…최소 4명 사망, 15명 부상

장은석 기자
입력 2017-04-08 10:49
수정 2017-04-0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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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트럭 테러, 최소 4명 사망
스웨덴 트럭 테러, 최소 4명 사망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 시내의 최대 번화가에 7일(이하 현지시간) 테러로 추정되는 트럭 돌진 사고가 일어나 최소 3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다. 2017-04-08 사진=AP 연합뉴스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의 번화가에서 트럭을 돌진하는 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한 남성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저녁(현지시간) 독일 n-tv는 도주 중이던 용의자를 스톡홀름 북부 지역에서 경찰에 붙잡혔다고 스웨덴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폐쇄회로TV 동영상 스틸 컷을 기반으로 흰색 셔츠에 국방색 재킷을 착용하고 검정 후드를 쓴 용의자를 공개한 바 있다.

이날 오후 이 용의자가 인파가 북적이던 스톡홀름 시내 중심가를 트럭으로 덮쳐 최소 4명이 죽고 15명이 다쳤다. 의료 당국은 부상한 15명 중 9명은 부상 정도가 심하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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