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도 채 뜨지 못한 새끼 백호 사남매 26일(현지시간) 폴란드 중부 보리슈 지역의 민영 동물원인 ‘주 사파리’에서 태어난 지 닷새밖에 되지 않은 새끼 백호 사남매가 한데 모여 있다. 동물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 백호 네 쌍둥이는 지난 21일 태어났으며, 동물원에 사육 중인 호랑이가 백호 네 쌍둥이를 낳은 것은 전 세계적으로 이번이 처음이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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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채 뜨지 못한 새끼 백호 사남매
26일(현지시간) 폴란드 중부 보리슈 지역의 민영 동물원인 ‘주 사파리’에서 태어난 지 닷새밖에 되지 않은 새끼 백호 사남매가 한데 모여 있다. 동물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 백호 네 쌍둥이는 지난 21일 태어났으며, 동물원에 사육 중인 호랑이가 백호 네 쌍둥이를 낳은 것은 전 세계적으로 이번이 처음이다. EPA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폴란드 중부 보리슈 지역의 민영 동물원인 ‘주 사파리’에서 태어난 지 닷새밖에 되지 않은 새끼 백호 사남매가 한데 모여 있다. 동물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 백호 네 쌍둥이는 지난 21일 태어났으며, 동물원에서 사육 중인 호랑이가 백호 네 쌍둥이를 낳은 것은 전 세계적으로 이번이 처음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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