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서의 암살’ 월드프레스포토 대상

‘터키에서의 암살’ 월드프레스포토 대상

입력 2017-02-13 22:26
수정 2017-02-13 22:3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터키에서의 암살’ 월드프레스포토 대상
‘터키에서의 암살’ 월드프레스포토 대상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있는 월드프레스포토 재단이 13일(현지시간) 지난해 취재한 사진을 대상으로 한 제60회 월드프레스포토 대상에 AP통신의 버르한 오즈빌리치가 촬영한 ‘터키에서의 암살’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오즈빌리치는 지난해 12월 19일 터키 앙카라 현대미술관에서 안드레이 카를로프 터키 주재 러시아 대사가 암살되는 현장을 생생하게 포착했다.
암스테르담 AP 연합뉴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있는 월드프레스포토 재단이 13일(현지시간) 지난해 취재한 사진을 대상으로 한 제60회 월드프레스포토 대상에 AP통신의 버르한 오즈빌리치가 촬영한 ‘터키에서의 암살’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오즈빌리치는 지난해 12월 19일 터키 앙카라 현대미술관에서 안드레이 카를로프 터키 주재 러시아 대사가 암살되는 현장을 생생하게 포착했다.

암스테르담 AP 연합뉴스



2017-02-14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