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티나 AFP 연합뉴스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 코소보 실종자들
국제 실종자의 날인 30일(현지시간) 코소보 프리스티나에 마련된 행사장에 진열된 의자에 한 자원봉사자가 물음표 표식을 붙이고 있다. 의자는 1998~99년 내전 당시 실종된 코소보 알바니아인 1700여명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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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실종자의 날인 30일(현지시간) 코소보 프리스티나에 마련된 행사장에 진열된 의자에 한 자원봉사자가 물음표 표식을 붙이고 있다. 의자는 1998~99년 내전 당시 실종된 코소보 알바니아인 1700여명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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