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흘러내리는 용암...자연이라보면 아름답지만... 입력 2015-08-26 15:40 수정 2015-08-26 15:5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15/08/26/20150826500208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5일(현지시간) 인도양에 있는 프랑스령 섬 레위니옹(La Reunion)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활화산(active volcanoes) 가운데 하나인 피통 드 라 푸르네즈 화산( the Piton de la Fournaise volcano)에서 용암이 분출되고 있다. 화산은 24일부터 폭발을 시작했다. 올들어서만 네번째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