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왕자, “넘어져 미끄러지자 더 즐거워...자연 미끄럼틀이잖아요...”

조지 왕자, “넘어져 미끄러지자 더 즐거워...자연 미끄럼틀이잖아요...”

입력 2015-06-16 16:33
수정 2015-06-16 16: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영국 조지 왕자가 14일(현지시간) 영국 테트버리에서 열린 폴로 페스티벌에 엄마 캐서린 미들턴 왕세손비와 함께 참석, 놀고 있다.

조지 왕자는 이날 어린이용 폴로를 직접 손대보거나 언덕에 오르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언덕에 오르다 미끄러지면서도 웃은 모습은 왕자이기 전에 또래 개구장이나 다름없다.


‘폴로’는 말을 탄 채로 나무막대기를 이용해 자그마한 공을 쳐서 득점을 많이 하는 팀이 이기는 경기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