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과 같은 곳에 사람들이...” 중국 아티스트 쑹둥의 작품

‘퍼즐과 같은 곳에 사람들이...” 중국 아티스트 쑹둥의 작품

입력 2015-05-26 15:06
수정 2015-05-26 15: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중국의 세계적인 아티스트 쑹둥의 작품
중국의 세계적인 아티스트 쑹둥의 작품
중국의 세계적인 아티스트 쑹둥의 작품
중국의 세계적인 아티스트 쑹둥의 작품


중국의 세계적인 아티스트 쑹둥(53)의 작품이다. 벨기에 브루게에서 3년마다 열리는 ‘트라이널 브루게’의 하나로 살바토르 성당의 앞에 세운 마치 ‘퍼즐’과 같은 건축물이다.

Chinese Artist Song Dong displays its creation in front of Saint Salvator Cathedral as part of the Triennal Brugge 2015, in Brugge on May 24, 2015.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