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독’(中-獨)의 만남… 알리바바와 메르켈

[포토] ‘중독’(中-獨)의 만남… 알리바바와 메르켈

입력 2015-03-18 10:44
수정 2015-03-18 10: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알리바바와 메르켈
알리바바와 메르켈 독일 하노버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기업간 거래(B2B) 전시회 ‘세빗(CeBIT) 2015’에서 15일(현지시간)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그룹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오른쪽)이 메르켈 앙겔라 독일 총리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
AP/뉴시스
독일 하노버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기업간 거래(B2B) 전시회 ‘세빗(CeBIT) 2015’에서 15일(현지시간)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그룹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오른쪽)이 메르켈 앙겔라 독일 총리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