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화보] 알렉시스 마빌 F/W 패션쇼, ‘고혹적이고 섹시한 시스루’…”비침의 美” 강조 입력 2014-07-08 00:00 업데이트 2014-07-09 18:0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14/07/08/20140708500149 URL 복사 댓글 14 “화려한 레이스장식으로 시선 분산”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2014 파리 패션위크’ 알렉시스 마빌(Alexis Mabille) 2014/15 가을/겨울(2014/15 F/W) 오트쿠튀르 컬렉션에서 모델이 런웨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BBNews=News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화려한 레이스장식으로 시선 분산”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2014 파리 패션위크’ 알렉시스 마빌(Alexis Mabille) 2014/15 가을/겨울(2014/15 F/W) 오트쿠튀르 컬렉션에서 모델이 런웨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BBNews=News1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2014 파리 패션위크’ 알렉시스 마빌(Alexis Mabille) 2014/15 가을/겨울(2014/15 F/W) 오트쿠튀르 컬렉션이 열렸다. 마빌이 디자인한 의상을 입은 모델들이 런웨이에서 화려한 캣워크를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