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중심부 국회의사당 앞 광장에서 우크라이나 여성 인권단체 피멘(femen) 회원들이 상의를 탈의한 채 여성할례(FGM)를 반대하는 반누드시위를 벌이던 도중 런던 경찰들에게 끌려가고 있다. ⓒ AFPBBNews=News1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중심부 국회의사당 앞 광장에서 우크라이나 여성 인권단체 피멘(femen) 회원들이 상의를 탈의한 채 여성할례(FGM)를 반대하는 반누드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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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중심부 국회의사당 앞 광장에서 우크라이나 여성 인권단체 피멘(femen) 회원들이 상의를 탈의한 채 여성할례(FGM)를 반대하는 반누드시위를 벌이던 중 경찰에게 끌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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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중심부 국회의사당 앞 광장에서 우크라이나 여성 인권단체 피멘(femen) 회원들이 상의를 탈의한 채 여성할례(FGM)를 반대하는 반누드시위를 벌이던 중 마주한 카메라 앞에서 시니컬한 웃음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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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중심부 국회의사당 앞 광장에서 우크라이나 여성 인권단체 피멘(femen) 회원들이 상의를 탈의한 채 여성할례(FGM)를 반대하는 반누드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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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를 벌이던 장소는 현재 프랑스 도로 일주 사이클 국제대회인 ‘투르 드 프랑스’가 열리는 곳과 상당히 밀접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