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또 ‘복제 스핑크스’

중국에 또 ‘복제 스핑크스’

입력 2018-06-11 23:38
수정 2018-06-12 00: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중국에 또 ‘복제 스핑크스’
중국에 또 ‘복제 스핑크스’ 11일 중국 허베이성 성도인 스자좡 문화산업지구에 높이 20m, 길이 60m의 ‘복제 스핑크스’가 세워져 있다. 이집트 정부는 2014년에 이어 또다시 중국에 실물 크기의 스핑스크가 전시되자 자국 문화유산에 대한 모독이라고 강력 반발했다.
스자좡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연합뉴스
11일 중국 허베이성 성도인 스자좡 문화산업지구에 높이 20m, 길이 60m의 ‘복제 스핑크스’가 세워져 있다. 이집트 정부는 2014년에 이어 또다시 중국에 실물 크기의 스핑스크가 전시되자 자국 문화유산에 대한 모독이라고 강력 반발했다.

스자좡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연합뉴스

2018-06-12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