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위안부 영화’ 개봉 앞두고 소녀상 제막

중국서 ‘위안부 영화’ 개봉 앞두고 소녀상 제막

입력 2014-09-16 00:00
수정 2014-09-16 05:1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중국서 ‘위안부 영화’ 개봉 앞두고 소녀상 제막
중국서 ‘위안부 영화’ 개봉 앞두고 소녀상 제막 중국 최초의 위안부 소재 영화인 ‘여명의 눈’ 제작진과 배우들이 15일 베이징 CGV 올림픽체육관점에서 시사회를 겸한 기자회견을 열어 위안부 소녀상을 공개하고 있다. 그간 한국과 미국에 각각 위안부 소녀상과 위안부 기림비가 있었지만 중국에서 위안부 소녀상이 만들어진 것은 처음이다.
베이징 연합뉴스
중국 최초의 위안부 소재 영화인 ‘여명의 눈’ 제작진과 배우들이 15일 베이징 CGV 올림픽체육관점에서 시사회를 겸한 기자회견을 열어 위안부 소녀상을 공개하고 있다. 그간 한국과 미국에 각각 위안부 소녀상과 위안부 기림비가 있었지만 중국에서 위안부 소녀상이 만들어진 것은 처음이다.

베이징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