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시아·오세아니아 가뭄이 만든 분홍빛 호수 입력 2017-03-09 22:46 업데이트 2017-03-10 09:3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asia-oceania/2017/03/10/2017031001801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가뭄이 만든 분홍빛 호수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시의 웨스트게이트 공원 호수가 9일 밝은 분홍빛을 띠고 있다. 빅토리아주 당국은 최근 고온 현상과 강한 햇빛, 가뭄이 지속되면서 염분 농도가 높은 이 호수 바닥에서 자라는 조류가 붉은색으로 변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멜버른 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가뭄이 만든 분홍빛 호수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시의 웨스트게이트 공원 호수가 9일 밝은 분홍빛을 띠고 있다. 빅토리아주 당국은 최근 고온 현상과 강한 햇빛, 가뭄이 지속되면서 염분 농도가 높은 이 호수 바닥에서 자라는 조류가 붉은색으로 변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멜버른 AFP 연합뉴스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시의 웨스트게이트 공원 호수가 9일 밝은 분홍빛을 띠고 있다. 빅토리아주 당국은 최근 고온 현상과 강한 햇빛, 가뭄이 지속되면서 염분 농도가 높은 이 호수 바닥에서 자라는 조류가 붉은색으로 변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멜버른 AFP 연합뉴스 2017-03-10 1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