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공화당 소속 케빈 매카시(왼쪽) 미국 하원의장과 만나 부채한도 증액 논의를 하고 있다. 2023.5.22 AP 연합뉴스
조 바이든 대통령과 공화당 소속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은 이날 오후 6시(현지시간)부터 1시간 반가량 전화 통화를 하고 부채한도 문제에 대해 원칙적인 합의를 했다고 소식통은 로이터에 전했다.
다만 다른 소식통은 로이터에 “하나 또는 두 개 더 마무리할 일이 있다”고 말했다.
공화당은 이날 오후 9시 30분에 소속 의원을 대상으로 전화 회의를 개최한다.
백악관과 공화당이 최종적으로 부채한도 협상을 타결할지 주목된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국인 남성과 결혼’ 日여성 “정말 추천”…‘이 모습’에 푹 빠졌다는데 [이런 日이]](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1/07/SSC_20251107182512_N2.jpg.webp)
![thumbnail - “상공 60m 급강하 앞두고 안전벨트 풀려”…롤러코스터 공포의 순간 찍혔다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1/08/SSC_20251108113045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