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이 24일(현지시간) 백악관 잔디밭에서 반려견 챔프를 쓰다듬고 있다.바이든 대통령은 델라웨어주 자택에서 챔프와 메이저와 함께 살았는데, 반려견들도 취임식 이후 백악관으로 거처를 옮겼다. 특히 2018년 입양된 메이저는 ‘퍼스트 도그’(first dog)가 된 첫 유기견이다. 백악관 제공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이 24일(현지시간) 백악관 잔디밭에서 반려견 챔프를 쓰다듬고 있다.바이든 대통령은 델라웨어주 자택에서 챔프와 메이저와 함께 살았는데, 반려견들도 취임식 이후 백악관으로 거처를 옮겼다. 특히 2018년 입양된 메이저는 ‘퍼스트 도그’(first dog)가 된 첫 유기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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