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달라하라 AFP 연합뉴스
우박에 파묻힌 자동차들
멕시코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에 30일(현지시간) 우박이 쏟아져 도로 위 차들이 파묻혀 있다. 이날 일부 지역에 쏟아진 우박으로 차량과 주택이 파손되는 피해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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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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