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로이터 연합뉴스
美문화축제 총격전으로 23명 사상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 주도인 트렌턴의 한 문화축제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최소 1명이 숨지고 22명이 다쳤다. 총에 맞은 부상자 17명 가운데 4명이 중태에 빠져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이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여러 명의 총격범들을 제압해 체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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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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