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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트럼프 성관계설’ 전직 포르노 여배우, 질문에 긍정도 부정도

[포토] ‘트럼프 성관계설’ 전직 포르노 여배우, 질문에 긍정도 부정도

김지수 기자
입력 2018-02-01 21:11
업데이트 2018-02-0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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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성관계설’ 포르노배우 토크쇼 출연…즉답 피해
’트럼프 성관계설’ 포르노배우 토크쇼 출연…즉답 피해 ’트럼프 성관계설’의 주인공인 전직 포르노 여배우 스토미 대니얼스(본명 스테파니 클리포드)가 2007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제49회 그래미 어워즈 시상식에 도착하고 있다. 미 언론들은 대니얼스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ABC방송 심야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 트럼프와의 성관계설에 대해 즉답을 피하며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뉴욕 AP=연합뉴스
’트럼프 성관계설’의 주인공인 전직 포르노 여배우 스토미 대니얼스(본명 스테파니 클리포드)가 2007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제49회 그래미 어워즈 시상식에 도착하고 있다.

미 언론들은 대니얼스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ABC방송 심야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 트럼프와의 성관계설에 대해 즉답을 피하며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뉴욕 AP=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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