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셀카 찍는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손에는 아이스크림 강경민 기자 입력 2017-05-07 15:22 업데이트 2017-05-07 15:2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7/05/07/2017050750005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6일(현지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의 센추리링크 센터에서 열린 기업 박람회에 참석해 아이스크림 바를 손에 든 채 리포터와 셀카를 찍고 있다.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6일(현지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의 센추리링크 센터에서 열린 기업 박람회에 참석해 아이스크림 바를 손에 든 채 리포터와 셀카를 찍고 있다.AP 연합뉴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6일(현지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의 센추리링크 센터에서 열린 기업 박람회에 참석해 아이스크림 바를 손에 든 채 리포터와 셀카를 찍고 있다.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