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청문회 끌려나온 ‘유나이티드항공 갑질’

美청문회 끌려나온 ‘유나이티드항공 갑질’

입력 2017-05-04 04:26
수정 2017-05-04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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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청문회 끌려나온 ‘유나이티드항공 갑질’
美청문회 끌려나온 ‘유나이티드항공 갑질’ 미국 유나이티드항공 최고경영자(CEO) 오스카 무뇨스(왼쪽)가 2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하원 교통·인프라 위원회 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앞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무뇨스 CEO는 지난달 9일 시카고발 루이빌행 항공편에서 발생한 베트남계 미국인 의사 데이비드 다오 강제 퇴거 사태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했다.
워싱턴 신화 연합뉴스
미국 유나이티드항공 최고경영자(CEO) 오스카 무뇨스(왼쪽)가 2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하원 교통·인프라 위원회 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앞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무뇨스 CEO는 지난달 9일 시카고발 루이빌행 항공편에서 발생한 베트남계 미국인 의사 데이비드 다오 강제 퇴거 사태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했다.

워싱턴 신화 연합뉴스

2017-05-0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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