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터 美국방 “IS 격퇴 위해 미군 560명 이라크 증파”

카터 美국방 “IS 격퇴 위해 미군 560명 이라크 증파”

입력 2016-07-11 22:01
수정 2016-07-11 22:0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은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격퇴를 지원하기 위해 560명의 병력을 이라크에 증파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이라크에 주둔하는 미국 병력은 총 4천600명 선으로 늘게 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