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여성들이 속옷 바람으로 어깨동무한 채...”

“왜...여성들이 속옷 바람으로 어깨동무한 채...”

입력 2015-08-26 16:05
수정 2015-08-26 16:0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5일(현지시간) 페루의 수도 리마 중심가에서 권익을 요구하는 여성들이 팬티와 브레지어만 걸친 채 어깨 동무하고 거리 행진을 하고 있다. 이들은 성폭행을 당해 임신 중절하는 여성을 처벌하지 않도록 하는 입법을 요구하는 이른바 ‘여성 스스로 결정토록 하자’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