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이러니하게도 내가 ‘가장 아름다운 불독’이래요”

[포토] “아이러니하게도 내가 ‘가장 아름다운 불독’이래요”

입력 2015-04-20 14:42
수정 2015-04-20 14: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국 아이오와 주 디모인에서 19일(현지시간) 열린 제36회 ‘아름다운 불독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탱크’가 왕관을 쓰고 있다. 매년 개최되는 이 콘테스트는 불독을 마스코트로 삼고 있는 아이오와 주 드레이크 대학의 릴레이스 축제 프로그램 중 하나다.  AP/뉴시스
미국 아이오와 주 디모인에서 19일(현지시간) 열린 제36회 ‘아름다운 불독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탱크’가 왕관을 쓰고 있다. 매년 개최되는 이 콘테스트는 불독을 마스코트로 삼고 있는 아이오와 주 드레이크 대학의 릴레이스 축제 프로그램 중 하나다.
AP/뉴시스
미국 아이오와 주 디모인에서 19일(현지시간) 열린 제36회 ‘아름다운 불독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탱크’가 왕관을 쓰고 있다. 매년 개최되는 이 콘테스트는 불독을 마스코트로 삼고 있는 아이오와 주 드레이크 대학의 릴레이스 축제 프로그램 중 하나다.

AP/뉴시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