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팝아트 거장 ‘앤디 워홀’이 그린 초상화, 팔린 가격 보니… 입력 2014-11-12 00:00 업데이트 2014-11-12 14:3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4/11/12/2014111250023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초상화 한 장에…346억원 미국 출신 팝아트 선구자 앤디 워홀이 그린 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초상화(1963년 作)가 11일(현지시간) 뉴욕 소더비경매소에서 3150만 달러(약 346억 원)에 팔렸다.AP/뉴시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초상화 한 장에…346억원 미국 출신 팝아트 선구자 앤디 워홀이 그린 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초상화(1963년 作)가 11일(현지시간) 뉴욕 소더비경매소에서 3150만 달러(약 346억 원)에 팔렸다.AP/뉴시스 미국 출신 팝아트 선구자 앤디 워홀이 그린 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초상화(1963년 作)가 11일(현지시간) 뉴욕 소더비경매소에서 3150만 달러(약 346억 원)에 팔렸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