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 자료사진 연합뉴스
질 바이든은 남편의 대선 유세를 돕기 위해 처음으로 노던 버지니아 커뮤니티 칼리지를 휴직하며 열정을 다했다. 사진은 대선 투표 다음날인 4일(현지시간) 자택이 있는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행사장에 도착해 환호하는 지지자들에게 답례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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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최종 승리 선언은 아직 할 때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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