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사이트] 중국 수능 “가오카오”가 치르진 첫날 시험장 앞 이모저모

[포토인사이트] 중국 수능 “가오카오”가 치르진 첫날 시험장 앞 이모저모

김명국 기자
입력 2019-06-07 16:02
수정 2019-06-07 16:0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매년 6월 7일 8일 양일간 치르지는 중국 수능인 “가오카오” 는 2009년 1천20만명을 기록하고 2010년 957만명으로 떨어진 후 줄곧 1천만명을 밑돌았는데, 10년 만에 1천만명을 돌파했다. 어느나라든지 자식과 제자에 대한 부모님과 스승의 마음은 한결 같다. 7일 치르전 중국 수능의 이모저모를 사진을 통해 살펴보자.

이미지 확대
중국 수능 “가오카오” 첫날 표정
중국 수능 “가오카오” 첫날 표정 중국 수능 “가오카오” 첫날인 7일 베이징 시내 시험장 앞에서 어머니가 포옹을 하면서 딸을 시험장으로 보내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중국 수능 “가오카오” 첫날 표정
중국 수능 “가오카오” 첫날 표정 중국수능 “가오카오’ 첫날인 7일 베이징 시험장앞에서 학생과 교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잇다. 사진=EPA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중국 수능 “가오카오” 첫날 표정
중국 수능 “가오카오” 첫날 표정 중국 수능 “가오카오” 첫날인 7일 베이징 시험장앞에서 교사들이 행운의 상징인 붉은 색 옷을 입고 학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중국 수능 “가오카오” 첫날 표정
중국 수능 “가오카오” 첫날 표정 중국 수능 “가오카오” 첫날인 7일 베이징 시험장앞에 안전요원들이 교통안내를 하고 있다. 사진= EPA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