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우주정거장(ISS)에 1년간 체류 실험 중인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인 유이 기미야(왼쪽부터), 첼 린드그린, 스콧 켈리가 10일(현지시간) 사상 처음으로 우주에서 재배한 로메인 상추를 시식하고 있다. 작은 사진은 수경재배 시설의 일종인 ‘베지’에서 상추를 수확하는 모습으로 햇빛 대신 LED 광원을 이용해 채소를 재배한다. 상추 수확·시식 장면은 인터넷으로 생중계됐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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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우주정거장(ISS)에 1년간 체류 실험 중인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인 유이 기미야(왼쪽부터), 첼 린드그린, 스콧 켈리가 10일(현지시간) 사상 처음으로 우주에서 재배한 로메인 상추를 시식하고 있다. 작은 사진은 수경재배 시설의 일종인 ‘베지’에서 상추를 수확하는 모습으로 햇빛 대신 LED 광원을 이용해 채소를 재배한다. 상추 수확·시식 장면은 인터넷으로 생중계됐다. AFP 연합뉴스
국제우주정거장(ISS)에 1년간 체류 실험 중인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인 유이 기미야(왼쪽부터), 첼 린드그린, 스콧 켈리가 10일(현지시간) 사상 처음으로 우주에서 재배한 로메인 상추를 시식하고 있다. 작은 사진은 수경재배 시설의 일종인 ‘베지’에서 상추를 수확하는 모습으로 햇빛 대신 LED 광원을 이용해 채소를 재배한다. 상추 수확·시식 장면은 인터넷으로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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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